IRP2 IRP 세액공제, 12월에 한 번에 넣어도 다 받나요? 연말정산 이야기가 나오면 IRP에 돈을 넣으라는 말이 꼭 들리죠.그런데 올해는 아직 한 푼도 못 넣었고, 이제 와서 몰아 넣어도 되는지 망설여지고요.매달 꼬박꼬박 넣은 사람과 똑같이 돌려받는지, 12월 31일에 넣어도 올해 걸로 쳐주는지도 헷갈리셨을 겁니다. 12월에 한 번에 넣어도 공제는 똑같습니다.세액공제는 1년 동안 넣은 돈의 합계로 따지기 때문에, 12월 31일까지 계좌에 들어간 돈이면 올해 몫으로 인정돼요.매달 넣은 사람이랑 정말 똑같이 받아요?넣은 시기가 달라도 돌려받는 돈은 같아요.세법은 1년 동안 연금계좌에 넣은 돈을 합쳐서 공제를 계산하고, 몇 월에 넣었는지는 따지지 않습니다.1월부터 매달 75만 원씩 넣은 사람도, 12월에 900만 원을 한 번에 넣은 사람도 공제액은 같죠. 돌려받는 비.. 2026. 10. 27. 퇴직금, 퇴사하고 14일 지나도 안 들어오면? 퇴사한 지 2주가 넘었는데 통장에 퇴직금이 안 보이죠.회사에 물어보니 "다음 달 급여일에 같이 나간다"는 답만 돌아옵니다.원래 그런 건지, 그냥 기다려야 하는 건지 몰라 찾아보셨을 거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퇴직금은 퇴사 후 14일 안에 줘야 하는 돈입니다.내가 동의한 적 없는 '다음 달 지급'은 연장이 아니라 체불이고, 14일이 지나면 그다음 날부터 연 20% 지연이자가 붙어요.회사 규정이 다음 달 지급이라는데, 기다려야 해요?회사 규정이 그렇다고 해서 다음 달까지 기다릴 의무는 없어요.날짜를 늦추려면 특별한 사정이 있어야 하고, 회사와 내가 서로 합의해야 하거든요.회사 내부 규정이나 "다들 그렇게 받았다"는 관행만으로는 기한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회사가 연장에 동의해 달라고 할 수는 있죠.동의할지는 .. 2026. 10. 16. 이전 1 다음